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술인 소셜 유니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www.art1.com/1430374098ZN2YVLTVQ3.jpg]] [[http://blog.naver.com/artist_union/|블로그]] [[2011년]] [[12월 3일]] 서울 서교동에서 예술인들은 고 [[최고은]] 작가 사망 1주기에 문화·예술인들의 토론회인 '밥 먹고 예술합시다'(이하 밥먹예)를 열었다. 여기서 예술인들은 '예술인 소셜 유니온'의 설립 당위성을 공론화 했다. [[2012년]] [[3월]], 예술, 문화인들은 5명으로 구성된 유니온 설립 준비 그룹을 결성했다. [[2012년]] [[9월 25일]], 이들은 홍대 앞에서 예술인들의 고충을 나누는 토크쇼와 유니온 설립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.[* [[http://www.pressian.com/article/article.asp?article_num=30120824152126|"예술인도 노동자"…'예술인 노조' 뜬다]]] 유니온 설립 준비 그룹은 준비위원이 100명이 되면 상근자를 뽑아 공식적인 노조를 출범시킬 것이라고 한다. 나도원 공동위원장은 예술인 소셜 유니온이 영화산업노조, 세종문화회관 노조, 개별 예술인들을 모두 묶는 허브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. 나위원장은 공연기획자, [[김제동]]이나 [[이효리]] 등의 방송인, 게임업계의 [[그래픽]] [[디자이너]] 등도 모두 예술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하며 유니온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. <밥먹예>에서는 당연하게도 진보예술계열에서 이미 이권단체로 자리잡은 자립음악생산조합에서 박다함이 자립대표로서 패널로 참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